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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05]
2005. 1. 1 北, 신년공동사설 발표 - 한미연합사령관, 2008년 이후에도 주한미군의 임무·역할 불변할 것임을 강조 2005. 1. 3 유엔, 2004년 대북지원모금 계획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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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한국 민주화운동 세력도 북한 인권문제 제기해야"
남한 사회주의 노동자동맹(사노맹) 사건의 주모자로 사형을 선고받았던 백태웅(사진)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대 교수가 이제는 한국의 민주화 운동세력도 북한 인권문제를 적극 제기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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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남북한 정상회담 한미 공조없인 위험"
동아시아연구원(EAI.원장 김병국 고려대 교수)은 최근 '북한의 체제위기와 한국의 대북정책'을 주제로 토론회를 열고 정책 제언을 했다. 하영선 서울대 교수가 진행한 토론회에는 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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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 김동식목사 송환대책토론회 열려
6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한나라당 납북자및탈북자인권특별위원회 주최로 납북 김동식목사 송환대책토론회를 갖고 있다. (서울=연합뉴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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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북정상회담과 북한의 전략
Ⅰ. 남북정상회담의 의의와 한반도 정세 변화 1. 1차 남북정상회담의 역사적 의의 6.15 남북공동선언 이전의 남북한은 ‘적대적 의존관계’라는 틀 속에서 서로 상대방의 위협을 강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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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91-2000]
1991년 1. 3 : 최의웅(군사정전위 북한측 수석위원), 유엔군측 수석위원을 한국군장성으로 교체하는 것을 반대하는 담화 발표. 1.28 : 김영남(부총리 겸 외교부장), 알렉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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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고구려사 공동 대응 남북 첫 학술대회] 행사 이뤄지기까지
11일부터 이틀간 금강산에서 진행된 '고구려 고분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기념 남북 공동 전시회 및 학술토론회'는 양측 대표단이 손을 흔들며 다음 행사를 기약하는 마지막 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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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열린사회 NGO] 탈북자 '안착' 위해 뛴다
▶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‘굿피플 대학’의 수업장면. 20여명의 탈북자가 초빙강사에게서 적성교육을 받고 있다. 탈북자가 급증하면서 이들의 한국 정착을 지원하는 민간단체의 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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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
2004. 1. 1 2004년 「신년 공동사설」발표 2004. 1. 6 미국 민간대표단 방북, 영변 핵시설 참관(1. 6~10) 2004. 1. 9 남포시를 특급시로 개편 20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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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집중 토론] 중국의 고구려史 왜곡 막으려면
*** 참석자 ▶崔 光 植 고려대 교수.중국의 고구려사 왜곡 대책위원장 ▶安 秉 佑 한신대 교수.교과서 운동본부 교과서 위원장 ▶尹 輝 鐸 동아대 연구교수.한.중.일 역사교재위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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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열린사회 NGO] '보수 연대'로 뭉쳐 목청 높이는 우익단체
최근 보수 시민단체의 핵심세력으로 '반핵반김 국민대회'가 주목받고 있다. 지난 3월 1일 1백14개 보수단체가 모여 '반핵반김 자유통일 3.1절 국민대회'를 개최한 것이 시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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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말말말] "노무현 정부의 북핵 관련…" 外
▷"노무현 정부의 북핵 관련 정책은 '맞습니다, 맞고요'다."-한나라당 김용갑 의원, 현 정부가 북한도 도와줘야 하고, 미국과의 공조도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 사이에서 이것도 옳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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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北도 핵쓰면 망하는 줄 알아"
황장엽(黃長燁)전 북한 노동당 비서가 4일 '김정일 제거'를 주장했다. 그는 한나라당 정형근(鄭亨根)의원 주최로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'탈북자 및 북한 인권문제 토론회'에서 金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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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美, 김정일 제거 명분 세워야"
황장엽(黃長燁)전 북한 노동당 비서는 4일 "북한에 있을 때 김정일(金正日.국방위원장).전병호(田炳浩.노동당 군수공업 담당 비서)에게서 직접 '핵무기를 만들었다'는 얘기를 들었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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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美, 김정일 제거 명분 세워야"
황장엽(黃長燁)전 북한 노동당 비서는 4일 "북한에 있을 때 김정일(金正日.국방위원장).전병호(田炳浩.노동당 군수공업 담당 비서)에게서 직접 '핵무기를 만들었다'는 얘기를 들었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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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北도 핵쓰면 망하는 줄 알아"
황장엽(黃長燁)전 북한 노동당 비서가 4일 '김정일 제거'를 주장했다. 그는 한나라당 정형근(鄭亨根)의원 주최로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'탈북자 및 북한 인권문제 토론회'에서 金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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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美의회 對北불가침 보증 가능"
북한이 핵개발 포기의 핵심 조건으로 내세우고 있는 미국 정부의 대북 불가침 약속을 의회가 보증할 수도 있다고 미 의회의 주요 지도자들이 6일(현지시간) 밝혔다. 상원 정보위원회 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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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美의회 對北불가침 보증 가능"
북한이 핵개발 포기의 핵심 조건으로 내세우고 있는 미국 정부의 대북 불가침 약속을 의회가 보증할 수도 있다고 미 의회의 주요 지도자들이 6일(현지시간) 밝혔다. 상원 정보위원회 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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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
2002.1.1 , , 공동사설 "위대한 수령님 탄생 90돌을 맞는 올해를 강성대국 건설의 새로운 비약의 해로 빛내이자" 발표2002년 공동사설 전문, 학생·근로단체·청년단체 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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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기업이 제대로 뛰게 해야한다"
관훈클럽이 22일 한나라당 이회창(會昌)대통령후보를 초청,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토론회를 열었다. 관훈클럽 총무인 문창극(文昌克)중앙일보 전략기획담당 이사가 사회를 봤고, 허영섭(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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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문일답] 리빈 주한 중국대사, 편집인협
리빈(李濱.45.사진) 주한 중국대사는 7일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(회장 高學用) 초청 토론회에서 중국 내 탈북자는 난민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. 다음은 일문일답. -탈북자 문제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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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동정] 김규철 시민사회아카데미 원장
김규철(金圭喆)시민사회아카데미 원장은 30일 오후 7시 남북포럼 교육원에서 '탈북자 문제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'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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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야 '황장엽 방미' 정면충돌
여야는 9일 황장엽 전 북한노동당비서의 방미(訪美)문제로 정면 충돌했다. 한나라당은 "자유민주주의 체제인 우리 사회에서 양심과 표현.이동의 자유를 봉쇄해선 안된다" (權哲賢 대변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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탈북난민 보호 1천만 서명 돌파
'탈북난민 보호 유엔 청원운동본부' (본부장 김상철 변호사)는 30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 19층에서 토론회를 열어 중국 정부가 즉각 탈북자들에 대해 난민 자격을 인정할 것을 촉구했